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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PILOGUE

  • 2021-11-16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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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했거나 혹은 준비 중에 있다. 그 중에 또 많은 이들이 실패와 성공의 희비 쌍곡선을 그리며 살아간다. 소상공인들은 하루하루 치열한 전쟁을 치르면서 살고 있다. 창업을 하기 위해 그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심혈을 기울여 아이템을 정하고 장소를 물색하고 오픈하는지 일반인들은 모를 것이다.

그 중 한사람이 바로 나였다. 잘 다니던 직장을 하루아침에 정리하고 새로운 업종에 도전을 했다. 우려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우리보리 찰보리빵. 처음부터 잘 될 리는 없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제 궤도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잘나가기 시작했다. 전업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할 때쯤 다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도 겪었다.

그럼에도 내 가게를 알리려는 시도를 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열심히 아침이면 가게 문을 열어 손님을 맞이하고 저녁이면 가게 문을 닫았다. 그것이 다였다. 아마 많은 소상공인들이 나와 같은 일과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은 빛과 같은 속도로 빠르게 저만치 날아가고 있는데 나는 그 자리에서 제자리걸음을 계속하고 있었다. 소상공인들에게 홍보나 마케팅은 무엇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 반드시 해야 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소상공인들은 가게를 홍보하는 데 아직도 아날로그 세상 속에 머물러 있다. 나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젠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 아니 스마트폰 세상이 되었다. 굳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고민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면 SNS의 대부분 작업이 가능한 세상이다.

우연한 기회에 만난 SNS. 새삼 나의 무지함에 부끄러웠고 부끄러움을 깨닫는 순간 할 일이 많아졌다. SNS에는 여러 가지 채널들이 있다. 어느 것 하나라도 제대로 한 것이 없는 상황에서 ㈜미래전략경영원을 만났고 SNS를 만났다. 그렇게 사업은 새로운 궤도에 진입하게 되었고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매달렸다. 어느 정도 SNS와 친구가 되어갈 즈음 내 블로그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동영상, 이미지 등등 여러 가지 분야에 가게가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참으로 신기했다. ‘왜 SNS를 이제야 시작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SNS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그들의 진심어린 칭찬과 격려와 질책에 귀를 열었다. 아니 마음을 활짝 열었다. SNS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들이 요즘 내게 일어나고 있다.

카스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 블로그를 통한 고객과의 만남, 프로필미를 통한 생각지도 못한 주문 등 여기저기 열어 놓은 SNS 채널에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다보니 하루 24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지나간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랴, 카스에 글 올리랴, 페이스북에서 아는 분들과 소통하랴…. 참으로 즐거운 행진이다.

이제 난 다른 소상공인들에게 자신 있게 말하고자 한다. SNS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 SNS는 누구든지 할 수 있고 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SNS가 가져다주는 결과는 놀라운 것이다. 돈 안 들이고 그저 관심을 갖고 이웃들의 반응을 살피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그들과 소통하면서 내 하는 일을 당당하게 소개하고 내 일에 그들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 바로 SNS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보라.

배움에 대한 기쁨도 만만치 않다. 이 배움은 결국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내 인생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제 조금은 SNS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을 것이다. 무엇이 되든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시 한 번 나와 같은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자! 이제 당신도 SNS의 날개를 달아보라고. 그리고 열심히 날아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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