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소상공인들과 SNS 마케팅을 공유하는 가게
규모나 경제적인 면에서 소상공인들은 매장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렇게 좋은 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작게나마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가게가 되었으면 한다. 나 또한 SNS를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는 홍보 마케팅 비법은 다른 데 있지 않다. 바로 SNS의 다양한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소상공인들이 홍보 마케팅 비용으로 매월 얼마의 예산을 비축하고 내 사업을 할까? 자신 있게 얼마라고 대답할 소상공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의심스럽다. 그만큼 예산 부분에서 소상공인들은 자유롭지 못하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창업의 꿈을 품고 내 가게를 오픈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외식업 부분의 창업이 많다. 그러나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많이 폐업을 하는 부분도 바로 외식업 분야이다. 외식업을 너무도 쉽게 생각하고 뛰어들기 때문이다.
이제 막 창업을 한 소상공인들에게 홍보 마케팅은 창업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그런데 어디 소상공인들이 홍보 마케팅에 예산을 비축하고 내 사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있는가? 그렇기 때문에 SNS는 소상공인들 홍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야 할 중요한 이유이다. 그런 면에서 소상공인들에게 SNS 교육을 적극 권장한다. 물론 남에게 용역을 맡길 수도 있다. 그러나 SNS를 활용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면 사업주 자신이 직접 SNS 교육을 통해 활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SNS는 비용이 들지 않음에도 고효율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에 사업주가 관심을 갖고 직접 관리․운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4) 우리보리 찰보리빵 & cafe 프랜차이즈화
처음 시작할 때 주위에서 분점을 내달라는 문의가 많이 있었다. 그때는 아무런 계획도 없었고 어떻게 하는 줄도 몰랐다. 이제는 좀 더 체계적인 매뉴얼로 우리보리 찰보리빵을 프랜차이즈화하고 싶다. 전국 어디에서든 우리보리 찰보리빵을 보급하고 그 맥을 이어가고자 한다면 프랜차이즈에 합류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를 할 수 있는 조건도 여러 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것보다도 최우선으로 여기는 조건은 ‘행복 나눔 125 사랑방’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행복나눔 125 사랑방’ 운영을 우선 조건으로 내거는 이유는 무엇보다 좋은 일에 동참한다는 참여 의식이 있어야 하고,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 운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객관적인 조건은 맞추기 나름이고 맞으면 시작하면 되는 것이지만 ‘행복 나눔 125 사랑방’을 운영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고 실천하며 너그러운 마음, 부드러운 마음, 포용력 있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고객을 대해야 한다. 의식이란 것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행복 나눔 125 사랑방’을 통해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식을 생활화함으로써 긍정적인 마인드로 경영과 서비스에 임하는 오너가 되자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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